인천시, 남동국가산업단지 재생사업 지정 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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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동국가산업단지 재생사업 지정 고시
  • 정윤종 기자
  • 승인 2019.08.19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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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즈 정윤종 기자]

인천 남동국가산업단지가 재생사업지구로 지정 고시됨에 따라 총 사업비 306억원을 투입해 도시가반 시설 확충 및 정비에 나선다.

인천 시청 전경 ⓒ뉴시스
인천 시청 전경 ⓒ뉴시스

인천시는 19일 남동국가산업단지를 재생사업지구로 지정·고시했다고 밝혔다.

국가 대표적인 노후산단으로 분류되는 남동산단이 재생사업지구로 지정됨에 따라 이 일대의 기반 시설 확충과 환경개선 사업등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남동산단은 2015년 재생사업(3) 시범지구로 선정돼 지난 5일자로 국토교통부로부터 재생사업지구 지정 승인을 받아 재생사업지구로 지정·고시됐다. 이와 함께 토지거래계약허가구역으로도 지정됐다.

사업추진계획은 2021~2024년까지 도시기반시설 확충 및 정비를 통한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사업비 306억원(국비 50%, 시비 50%)을 투입한다

부족한 주차시설 확보를 위해 남동근린공원 내 지하주차장(468) 조성, 근로자의 휴식 공간 확보를 위한 공원(21180) 조성, 승기천변 연결녹지(27018) 정비, 남동대로 도로환경개선 사업을 시행한다.

또한 인센티브 제공 등을 통한 자력개발 유도와 복합용지 개발 등으로 민간주도 업종고도화를 추진하고 개발이익 환수를 통한 조업환경 개선 등 재생사업 활성화를 진행한다.

한편, 남동산단은 수도권의 거대 배후지를 배경으로 지역 성장을 견인하는 인천 최대의 국가산업단지로 290만평 부지에 6800여개 기업, 10만명이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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