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헌주 見仁見智] 미래에는 인간만의 '온리 원'을 찾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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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주 見仁見智] 미래에는 인간만의 '온리 원'을 찾아야
  • 박헌주 외부기고가
  • 승인 2019.08.1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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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즈 박헌주 외부기고가]

견인견지(見仁見智)는 다양하고 생각이 많은 세상, 사람이 보는 것에 따라 생각을 달리할 수 있다는 뜻으로 책에서 찾을 수 있는 '다른 생각'이 결국은 '같은 의미'라는 점을 일깨운다. 그리고 그것은 나 자신을 지키고, 도전하게 하는 말 한마디가 될 수 있다. <편집자 주>

 

인공지능이 보편화되는 시대에는 운전, 청소 같은 육체노동과 외과의사가 하는 수술 같은 분야는 더 이상 인간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이것은 인간만의 ‘온리 원’이 아니라 ‘넘버 원’이기 때문이다.

'온리 원'은 그 자체로 대체가 불가능해서 '온리 투'나 '온리 쓰리'가 존재하지 않는다.

'한 번 온리 원은 영원한 온리 원'인 것이다. 그래서 '온리 원'은 그 누구도 흉내 낼 수가 없다.

<인공지능의 미래 사람이 답이다, 선태유 지음, ©리드리드출판>

 

 

산업화 시대에는 '넘버 원'이 최고의 가치였다면, 다양성이 존중 받는 디지털 혁명과 메이커의 시대에는 '온리 원'이 최상의 가치가 될 것입니다.

1차 산업혁명 이후 교육, 의료, 복지 등이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온리 원'이었다면, 인공지능이 보편화 되는 시대에는 인간만의 상상력, 감정, 창의성 같은 분야가 '온리 원'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테크놀로지의 발전 속도가 아무리 빨라도 인간만의 '온리 원'은 인공지능과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환경 또한 마련해 줄 수 있을 것입니다.

 

필자 : 박헌주 - 창의사고력수학 '몬스터매스'ㆍ조이앤에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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