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헌주 見仁見智] 나를 바꾸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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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주 見仁見智] 나를 바꾸려면
  • 박헌주 외부기고가
  • 승인 2019.08.13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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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즈 박헌주 외부기고가]

견인견지(見仁見智)는 다양하고 생각이 많은 세상, 사람이 보는 것에 따라 생각을 달리할 수 있다는 뜻으로 책에서 찾을 수 있는 '다른 생각'이 결국은 '같은 의미'라는 점을 일깨운다. 그리고 그것은 나 자신을 지키고, 도전하게 하는 말 한마디가 될 수 있다. <편집자 주>

 

나는 곧 내가 만나는 사람입니다. 내가 만나는 사람이 나를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나를 바꾸려면 내가 만나는 사람을 바꿔야 합니다. 어떤 만남은 나를 성장시키고 큰 즐거움을 주지만 어떤 만남은 쓸쓸함과 깊은 좌절감을 안겨줍니다.

만나면 안 되는 ‘이런 사람’은 나도 '이런 사람'이 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이런 사람을 보고 비난하기 전에 나도 이런 사람이 아닌지 뒤돌아볼 때 나와 너는 '좋은 사이'가 됩니다.

<이런 사람 만나지 마세요, 유영만 지음, ©나무생각>

 

보통 누군가를 알려면 그 사람이 읽는 책과 만나는 사람을 보라고 했습니다.

그만큼 사람의 내면과 외면의 성장에 영향을 주는 환경이 중요하다는 얘기입니다.

즉, 그 사람이 읽는 책은 내면의 환경에, 만나는 사람은 외면의 환경에 지대한 영향을 미칩니다. 만일, 나를 더욱 성장 시키고자 한다면, 당연히 읽는 책과 만나는 사람을 바꿔야 합니다.

단, 중요한 것은 나 자신이 다른 사람에게 좌절을 주는 사람은 아닌지 돌아보는 게 먼저 선행 되어야 합니다.

 

필자 : 박헌주 - 창의사고력수학 '몬스터매스'ㆍ조이앤에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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