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헌주 見仁見智] 불행을 현미경으로 들여다 보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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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주 見仁見智] 불행을 현미경으로 들여다 보지 마라
  • 박헌주 외부기고가
  • 승인 2019.08.12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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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즈 박헌주 외부기고가]

견인견지(見仁見智)는 다양하고 생각이 많은 세상, 사람이 보는 것에 따라 생각을 달리할 수 있다는 뜻으로 책에서 찾을 수 있는 '다른 생각'이 결국은 '같은 의미'라는 점을 일깨운다. 그리고 그것은 나 자신을 지키고, 도전하게 하는 말 한마디가 될 수 있다. <편집자 주>

 

17세기 프랑스 작가인 프랑수아 드 라로슈푸코는 "현명한 사람은 큰 불행도 작게 처리하는 반면, 어리석은 사람은 작은 불행도 현미경으로 확대하여 큰 불행으로 만든다"라고 했다.

지금 내가 힘든 까닭은 그 사건 때문이 아니라, 불행을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며 그 안에 갇혀 있기 때문이다.

<품격 있는 대화, 한창욱 지음, ©다연>


연구 결과에 의하면 거액의 복권에 당첨된 사람이나 사고로 반신불수가 된 사람도 1년쯤 지나면 예전의 행복지수를 회복한다고 합니다.

인간의 뇌는 어떤 상황에서도 적응하게끔 구조화 되어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우리가 느끼는 행불행은 상황이 결정 하는 게 아니라, 그 상황을 받아 들이는 우리의 태도에 의해서 결정된다는 것입니다.

지금 힘들더라도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며 그 안에 갇히지 않고 대범하게 넘기는 것이 불행을 극복하는 현명한 방법일 수 있습니다.

 

필자 : 박헌주 - 창의사고력수학 '몬스터매스'ㆍ조이앤에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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