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시 차일드, 첫 단독콘서트 4년만에 화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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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시 차일드, 첫 단독콘서트 4년만에 화답
  • 신겨울 기자
  • 승인 2019.08.12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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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즈 신겨울 기자]

지난 10~11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대세 힙합크루 팬시차일드가 첫 단독 콘서트 `Y`를 성황리에 마쳤다.

팬시차일드는 크루 결성 4년 만에 개최하는 첫 단독 콘서트 `Y`8000여 관객과 뜨겁게 호흡했다.

이날 팬시 차일드는 솔로 무대는 물론, 대세 크루의 환상 콜라보가 더해진 유닛 무대 등 역대급 공연으로 관객들에게 무더위를 날리는 열광의 밤을 선사했다.

시작은 `쇼미더머니8` 프로듀서로 출연 중인 밀릭의 솔로 무대로 화려한 오프닝을 알린 후, `Paradise` 무대에는 피처링 군단 팬시차일드가 모습을 드러내며 본격적인 무대가 시작됐다.

페노메코는 크러쉬와 유닛 무대가 펼쳐졌고, 페노메코의 `Coco Bottle`등 단독 무대가 더해져 공연장을 열광의 도가니로 달궜다.

이어 지코와 페노메코, 딘이 `어디`를 선보인 데 이어 딘과 지코의 `풀어`, 딘과 크러쉬의 `what2do` 등 다채로운 유닛 무대로 현장의 열기는 최고조로 치달았다.

딘은 `Instagram`을 비롯해 `I’m Not Sorry`US 싱글 무대를 선보이며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으며, 크러쉬는 `Beautiful`등 감성 발라드를 부르며 독보적인 감성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특히 스테이튠은 크러쉬와 꾸민 유닛 무대 `기억해줘`를 공개하고, 이어 지코와 크러쉬가 `Cereal` `Oasis` 무대를 꾸몄다.

지코는 `Artist`, `거북선`, `Okey Dokey` 등의 히트곡으로 공연의 열기를 올리고 공연장을 찾은 관객에게 감사하다는 의미로 미공개곡 `원맨쇼`를 깜짝 공개하였다.

마지막으로 팬시차일드 멤버가 무대에 올라 `말해 Yes or No`, `FANXY CHILD` 무대로 공연을 마무리했다.

팬시 차일드 공연 이 끝난 뒤에 팬들의 앙코르 요청에 지난 9일 에 발표한 `Y(와이)` 무대를 최초로 공개하며, 150분간 이어진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팬시 차일드 는 4년 만에 첫 단독 콘서트를 통해 그간 오갔던 음악적 갈증을 해소하며 2019년 뜨거운 여름, 팬들과 팬시 차일드 맴버들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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