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헌주 見仁見智] 미래지향적인 인간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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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주 見仁見智] 미래지향적인 인간되기
  • 박헌주 외부기고가
  • 승인 2019.08.09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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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즈 박헌주 외부기고가]

견인견지(見仁見智)는 다양하고 생각이 많은 세상, 사람이 보는 것에 따라 생각을 달리할 수 있다는 뜻으로 책에서 찾을 수 있는 '다른 생각'이 결국은 '같은 의미'라는 점을 일깨운다. 그리고 그것은 나 자신을 지키고, 도전하게 하는 말 한마디가 될 수 있다. <편집자 주>

 

심리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다음 두 가지 유형의 시간 관을 가진 사람에게 미루는 버릇이 생기기 쉽다고 한다.

그 중 한 가지는 앞으로 생길 일에 대해 지나치게 낙관적인 유형으로 자신이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예전처럼 무사히 지나갈 수 있을 거라고 믿는 사람이다.

다른 한 가지 유형은 자신이 무엇을 한다 해서 반드시 미래를 바꿀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는 일명 운명론자다.

<심리학이 이렇게 쓸모 있을 줄이야, 류시안 지음, ©다연>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할 허시필드 교수는 한 실험에서 대학생들에게 '노년이 된 미래의 자신'을 가상현실VR을 통해 만나도록 하였습니다.

실험 후 자산관리 계획에 관한 설문을 한 결과 노년의 자신을 만난 학생들은 그렇지 못한 학생들보다 두 배나 많은 돈을 노후자금으로 마련하겠노라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낙관은 분명 매우 긍정적인 마음가짐입니다. 하지만 미래에 대한 대책 없는 낙관은 나중에 더 큰 실망으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미래를 보되 현실적인 태도로 미리 준비하는 것, 바로 현자의 지혜입니다.

 

필자 : 박헌주 - 창의사고력수학 '몬스터매스'ㆍ조이앤에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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