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헌주 見仁見智] 위대함은 사소한 데에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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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주 見仁見智] 위대함은 사소한 데에서 시작된다
  • 박헌주 외부기고가
  • 승인 2019.07.1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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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즈 박헌주 외부기고가]

견인견지(見仁見智)는 다양하고 생각이 많은 세상, 사람이 보는 것에 따라 생각을 달리할 수 있다는 뜻으로 책에서 찾을 수 있는 '다른 생각'이 결국은 '같은 의미'라는 점을 일깨운다. 그리고 그것은 나 자신을 지키고, 도전하게 하는 말 한마디가 될 수 있다. <편집자 주>

 

노자의 <도덕경> 63장에는 ‘천하의 어려운 일도 쉬운 일에서 시작하고, 천하의 큰일도 그 시작은 미약하다’라는 말이 나온다.

이어 64장에는 ‘아름드리나무도 털끝 같은 씨앗에서 나오고, 높은 누대도 한 무더기 흙을 쌓는 데에서 시작되고, 천릿길도 한 걸음에서 시작된다’는 명구가 나온다.

세상의 그 어떤 위대한 일도 작은 시작에서 비롯되는 것이고, 작고 보잘것없어 보이더라도 담대하게 첫 걸음을 내딛으라는 가르침이다.

<천년의 내공, 조윤제 지음, ©청림출판>

 

이집트의 피라미드는 평균 2.5톤의 돌을 230만개나 쌓아 올려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어쩌면, 위대함이란 이집트의 피라미드를 쌓아 올리는 것과 같을지도 모릅니다. 오랜 시간 치열하고 지난한 노력의 결과물처럼 말입니다.

흔하고 사소한 데서 위대함이 시작 되듯이, 피라미드도 돌 한 개에서 비롯되었습니다. 무엇이든지 시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습니다.

생각을 하거나 계획을 하면, 일단 시작해야 합니다. 시작한 뒤에 폭풍우와 같은 수많은 시련이 있을지라도, 무언가 이루고 싶다면 일단, 시작해야 합니다.

 

필자 : 박헌주 - 창의사고력수학 '몬스터매스'ㆍ조이앤에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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