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헌주 見仁見智] 단순하게 산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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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주 見仁見智] 단순하게 산다는 것은
  • 박헌주 외부기고가
  • 승인 2019.07.11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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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즈 박헌주 외부기고가]

견인견지(見仁見智)는 다양하고 생각이 많은 세상, 사람이 보는 것에 따라 생각을 달리할 수 있다는 뜻으로 책에서 찾을 수 있는 '다른 생각'이 결국은 '같은 의미'라는 점을 일깨운다. 그리고 그것은 나 자신을 지키고, 도전하게 하는 말 한마디가 될 수 있다. <편집자 주>

 

전문가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삶, 정말 하고 싶은 일을 해야 우울하지 않고, 스트레스가 없으며, 짜증이 없다고 말한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 삶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단순한 삶'이다.

단순한 삶은 본질이라는 목표를 향하여 가는 삶이다. 본질에 필요 없는 삶의 잉여를 하나씩 버리는 것이다.

몸과 마음이 홀가분한 것이다.

<단순하게 산다는 것, 심플빈 지음, ©경향미디어>

 

우리는 멀티 태스킹에 대한 환상을 안고 살아 갑니다. 스마트 폰을 보고 걷는 것이 멀티 태스킹 일까요?

복잡성 증가와 더불어 우리 삶도 많이 왜곡되고 망가졌지만, 우리는 알지 못합니다.

목적지까지 가기 위해서는 앞만 보고 집중해서 걷기만 하는 것이 본질임에도, 몸이 아프고 나서야 앞만 보고 똑바로 걷는 것이 힘들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만일, 지금 우리가 좋아하는 삶을 살고자 한다면, 좀 더 단순한 삶을 추구할 필요가 있습니다.

단순하게 산다는 것은 지금 이 순간, 삶의 본질 하나하나에 좀 더 집중 하는 것입니다.

 

필자 : 박헌주 - 창의사고력수학 '몬스터매스'ㆍ조이앤에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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