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헌주 見仁見智] 경청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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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주 見仁見智] 경청의 기술
  • 박헌주 외부기고가
  • 승인 2019.07.1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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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즈 박헌주 외부기고가]

견인견지(見仁見智)는 다양하고 생각이 많은 세상, 사람이 보는 것에 따라 생각을 달리할 수 있다는 뜻으로 책에서 찾을 수 있는 '다른 생각'이 결국은 '같은 의미'라는 점을 일깨운다. 그리고 그것은 나 자신을 지키고, 도전하게 하는 말 한마디가 될 수 있다. <편집자 주>
 

경청은 자기 자신의 감정을 잠시 옆으로 밀어두고 상대방의 생각과 감정에 온전히 흡수되는 행위다. 그렇다고 해서 상대방의 의견에 반드시 동의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때로는 귀 기울여 듣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경청이란 상대방에게 온전히 집중하고 더 많은 이야기를 이끌어내며 상대방의 감정에 공감하고 최선을 다해 그를 돕겠다는 태도를 내비치는 것이다.

<태도의 품격, 로잔 토머스 지음, ©다산북스>                                         
                                                                   


 경청이 어려운 이유는 인간의 짧은 주의력 지속 시간, 멀티태스킹에 대한 환상, 한정된 시간을 들 수 있습니다.

게다가 자기 중심적인 우리는 자기 관심 분야 이외의 것에는 잘 집중하기 어려운 경향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청이 중요한 것은 소통을 통해 상대를 더 잘 이해하고, 서로간에 신뢰를 마련하는 시발점이 되기 때문입니다.

사회적 동물인 인간에게 신뢰는 생존의 도구입니다. 경청은 한 사람이 다른 누군가에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입니다.

 

필자 : 박헌주 - 창의사고력수학 '몬스터매스'ㆍ조이앤에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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