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헌주 見仁見智] '적합한 사람'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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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주 見仁見智] '적합한 사람'이 답이다
  • 박헌주 외부기고가
  • 승인 2019.07.04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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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즈 박헌주 외부기고가]

견인견지(見仁見智)는 다양하고 생각이 많은 세상, 사람이 보는 것에 따라 생각을 달리할 수 있다는 뜻으로 책에서 찾을 수 있는 '다른 생각'이 결국은 '같은 의미'라는 점을 일깨운다. 그리고 그것은 나 자신을 지키고, 도전하게 하는 말 한마디가 될 수 있다. <편집자 주>

 

어려울 때일수록 '사람'이 움직여야 한다.

여유가 있을 때는 여유 자금을 융통시켜 살아갈 수도 있고, 기회도 많으니 적당히 하면서도 살 수 있다.

하지만 불황에는 그럴 여유가 없다. 사람 놓고 돈 먹기다. 인재는 어려울 때 더욱 힘을 발휘한다.

누가 우리 사람인지도, 어려울 때 비로소 알게 된다.

스피드가 5할이다. 중노동이라 할 만큼의 노력이 3할이다. 능력은 1할 5푼, 학력은 고작 3푼. 회사 지명도라야 2푼 값어치일 뿐이다.

이것이 불황을 이기고 돈 버는 기업 전략 안배다.

<일본전산 이야기, 김성호 지음, ©쌤앤파커스>                                         
                                                                   


 '밥 빨리 먹기' '큰 소리로 말하기' '화장실 청소하기' 등 엉뚱한 입사시험으로 유명한 일본의 모터 전문기업 '일본전산'의 나가모리 시게노부 사장의 말입니다.

나가모리 사장의 말을 살펴 보면 업무에 대한 집중이 80퍼센트입니다.

핵심은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의 집중력이 성과를 좌우한다는 것입니다.

밥 빨리 먹고 큰 소리로 말하는 사람은 자신감이 높아 긍정적일 확률이 높습니다. 업무를 빠르게 처리하기 위해서는 집중력이 꼭 필요합니다.

어려운 상황일수록 그 기업에 '적합한 사람'이 답입니다.

 

필자 : 박헌주 - 창의사고력수학 '몬스터매스'ㆍ조이앤에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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