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헌주 見仁見智] 웃음의 품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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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주 見仁見智] 웃음의 품격
  • 박헌주 외부기고가
  • 승인 2019.07.0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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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즈 박헌주 외부기고가]

견인견지(見仁見智)는 다양하고 생각이 많은 세상, 사람이 보는 것에 따라 생각을 달리할 수 있다는 뜻으로 책에서 찾을 수 있는 '다른 생각'이 결국은 '같은 의미'라는 점을 일깨운다. 그리고 그것은 나 자신을 지키고, 도전하게 하는 말 한마디가 될 수 있다. <편집자 주>

 

웃음에도 세 가지 품격이 있다.

기뻐서 웃는 것, 감개해서 웃는 것, 고상한 뜻이 서로 맞아 웃는 것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렇게 하는 것이다.

그러나 대개 무시해서 웃거나 아첨하느라 웃는 짓은 일체 하지 않아야 한다.

<문장의 온도, 이덕무 지음, ©다산초당>

 


사람의 감정을 표현하는 요소 중 웃음이란 으뜸가는 신의 선물이 아닐까요?

만일 웃음이 사라진 세상을 상상한다면,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웃음은 병든 몸을 치유하기도 하고 행복을 선물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런 웃음에도 격이 있으니, 기뻐서 웃는 것, 감개해서 웃는 것, 서로 뜻이 맞아 웃는 것은 자연스러운 품격이 있는 웃음입니다.

그러나 무시하거나 아첨하고 조롱하는 웃음은 비굴한 웃음일 뿐입니다. 절대 표현하지 말아야 할 웃음입니다.

오늘도 행복을 가져오는 품격 있는 웃음을 많이 웃어야겠습니다.

 

필자 : 박헌주 - 창의사고력수학 '몬스터매스'ㆍ조이앤에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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