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헌주 見仁見智] 나는 언제나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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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주 見仁見智] 나는 언제나 주인공
  • 박헌주 외부기고가
  • 승인 2019.06.1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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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즈 박헌주 외부기고가]

견인견지(見仁見智)는 다양하고 생각이 많은 세상, 사람이 보는 것에 따라 생각을 달리할 수 있다는 뜻으로 책에서 찾을 수 있는 '다른 생각'이 결국은 '같은 의미'라는 점을 일깨운다. 그리고 그것은 나 자신을 지키고, 도전하게 하는 말 한마디가 될 수 있다. <편집자 주>

 

서암은 매일 자신에게 "주인공!" 하고 부른 후 다시 "네"라고 대답했다.

이내 "깨어 있어야 하네!" "네"

"언제라도 남에게 속아서는 아니 되네!" "네. 네"라며 자문자답했다.

<말의 내공, 신도현, 윤나루 지음, ©행성B>

 

서암은 중국 당나라 승려로 매일 혼자 "주인공"을 외쳤다는 일화가 있습니다. 참 멋집니다.

매일 주인공으로 산다는 것은 다른 사람을 따르거나 다른 사람의 인정에 구애 받음 없이 주체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한다는 것입니다.

사실 우리는 태어나면서부터 누군가의 기대나 인정에서 자유롭기가 어렵습니다. 집단 속에서 함께 삶을 영위하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이 세상에서 유일무이한 소중한 존재입니다. 당연히 내 삶에서 주인공은 내가 되어야 합니다.

오늘도 소중한 내 삶의 주역을 불러봅니다. "주인공"

 

필자 : 박헌주 - 창의사고력수학 '몬스터매스'ㆍ조이앤에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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