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급 공무원 합격자 5천67명 발표…여성 57.4%로 ‘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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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급 공무원 합격자 5천67명 발표…여성 57.4%로 ‘역대 최대’
  • 전은솔 기자
  • 승인 2019.06.13 11: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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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즈 전은솔 기자]

올해 국가공무원 9급 공채 여성 합격자가 전체의 57.4%2907명으로 1996년 집계 이래 최대 비율을 기록했다

국가공무원 9급 공채 필기시험이 치러진 서울의 한 고등학교에서 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이 나오고 있다. ⓒ뉴시스
국가공무원 9급 공채 필기시험이 치러진 서울의 한 고등학교에서 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이 나오고 있다. ⓒ뉴시스

인사혁신처는 1220199급 공채 최종 합격자 5067명 중 여성 합격자는 2907명으로 전체 합격자의 57.4%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9급 시험의 여성 합격자 비율은 199633.2%에 불과했으나 2005년에 43.9%, 2015년에 51.6%로 꾸준하게 증가하다 이번에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최종 합격자 평균 연령은 28.1세로 지난해의 28.3세보다 소폭 낮아졌다. 연령대별로는 20~29세가 73.1%로 가장 많았다. 30~3923.3%, 40~493.2%, 50세 이상 0.3%, 18~190.1% 순으로 뒤를 이었다
 
모집 분야별로 보면 행정직군 4396, 기술직군 671명이다. 이중 장애인 구분모집에 263, 저소득층 구분모집에 133명이 합격했다

한편 양성평등채용목표제 적용으로 교육행정, 직업상담, 출입국관리, 일반토목, 일반기계 등 14개 모집 단위에서 남성 38명과 여성 24명 등 총 62명이 추가 합격했다

양성평등채용목표제는 한쪽 성별의 합격자가 합격 예정 인원의 30%(검찰직 20%) 미만일 경우 해당 성별의 응시자를 추가 합격시키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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