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헌주 見仁見智] 새벽부터 살지 못하는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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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주 見仁見智] 새벽부터 살지 못하는 까닭
  • 박헌주 외부기고가
  • 승인 2019.06.1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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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즈 박헌주 외부기고가]

견인견지(見仁見智)는 다양하고 생각이 많은 세상, 사람이 보는 것에 따라 생각을 달리할 수 있다는 뜻으로 책에서 찾을 수 있는 '다른 생각'이 결국은 '같은 의미'라는 점을 일깨운다. 그리고 그것은 나 자신을 지키고, 도전하게 하는 말 한마디가 될 수 있다. <편집자 주>

 

사람들은 보통 아침부터 산다. 그들이 새벽부터 살지 못하는 까닭은 게을러서나 의지가 약하기 때문이 아니다.

새벽부터 사는 것과 아침부터 사는 것의 차이를 깊이 고민할 겨를이나 기회를 갖지 못했을 뿐이다.

<인생의 밀도, 강민구 지음, ©청림출판> 


아침부터 사는 것과 새벽부터 사는 것의 차이는 '멈춤'이 있다는 것입니다.

'멈춤'은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다는 것이고, 성찰할 기회를 확보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더 나은 삶을 살고자 매일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시간과 더불어 우리의 삶은 계속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 변화에 대응하려 할때 우리에겐 멈춤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멈춰야 스스로 질문하고 방향을 조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살면서 변화가 필요하다고 느낄 때, 새벽부터 사는 것을 고민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필자 : 박헌주 - 창의사고력수학 '몬스터매스'ㆍ조이앤에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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