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헌주 見仁見智] 공부를 잘하는 아이로 만들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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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주 見仁見智] 공부를 잘하는 아이로 만들고 싶다면
  • 박헌주 외부기고가
  • 승인 2019.06.0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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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즈 박헌주 외부기고가]

견인견지(見仁見智)는 다양하고 생각이 많은 세상, 사람이 보는 것에 따라 생각을 달리할 수 있다는 뜻으로 책에서 찾을 수 있는 '다른 생각'이 결국은 '같은 의미'라는 점을 일깨운다. 그리고 그것은 나 자신을 지키고, 도전하게 하는 말 한마디가 될 수 있다. <편집자 주>

 

하버드대 총장, 찰스 엘리엇은 말한다.

"자주 낙제하는 초등학교 학생들이 나오는 이유는 지능이 낮거나 학습 환경이 열악해서가 아니다. 그들이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소소한 과제를 내주지 않은 교사 탓이다.

성취감과 승리감을 맛볼 기회를 박탈당하여 성공의 체험이 부재하기 때문이다. 이 결과 계속 낙제에 빠질 가능성이 크다.

이러한 학생들에게 가장 필요한 건 바로 작은 성취감이다."

<사장의 촉, 이경만 지음, ©PAPHOS>

 

수학에 흥미를 못 느끼고 잘 못하던 아이가 학교에서 치르는 단원평가에서 어쩌다 100점을 받은 후, 수학에 대하여 자신감을 가지게 된 경우를 본 적이 있습니다.

자신감(自信感)은 무엇이든 스스로 할 수 있다고 믿는 굳건한 믿음입니다.

수학을 못하던 아이도 한 번의 성공 경험을 통하여 태도의 반전을 이루듯, 작은 성취감이 쌓일수록 자신감은 더욱 커지고 성공 확률은 더욱 높아 집니다.

공부를 잘하는 아이로 만들고 싶다면, 먼저 소소한 일에서 작은 성취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필자 : 박헌주 - 창의사고력수학 '몬스터매스'ㆍ조이앤에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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