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경찰, 유람선 사고희생자 7명 수습 장소 공개…11.6km 떠내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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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경찰, 유람선 사고희생자 7명 수습 장소 공개…11.6km 떠내려가
  • 전은솔 기자
  • 승인 2019.05.31 12: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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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즈 전은솔 기자]

헝가리 경찰이 30(현지시간) 부다페스트 유람선 침몰 사고로 숨진 7명의 시신을 발견한 장소를 표시한 지도를 공개했다

헝가리 수도 부다페스트에서 29일 한국관광객들 이 탄 유람선이 대형 크루저선과 충돌 침몰해 최소 7명이 사망하고 심수명이 실종되었다. ⓒ뉴시스
헝가리 수도 부다페스트에서 29일 한국관광객들 이 탄 유람선이 대형 크루저선과 충돌 침몰해 최소 7명이 사망하고 심수명이 실종되었다. ⓒ뉴시스

경찰청이 공개한 지도를 보면 사고 발생 현장에서 약 3km 가량 떨어진 엘리자베트 다리 인근, 네 명은 5~6.5km 떨어진 라코치 다리 인근에서 발견됐다가장 멀리서 발견된 희생자는 사고 발생 후 약 2시간 반 만에 11.6km 정도 내려간 지점에서 수습됐다.  

부다페스트 경찰 측은 성명을 통해 "실종자 21명을 찾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현재 유속은 시속 9~11km에 달한다고 밝혔다

수색구조대는 현재 다뉴브강 하류 30km 지점까지 작업 범위를 넓혔다

우리 외교부는 크로아티아와 루마니아, 불가리아, 우크라이나 등 다뉴브강 하류 인접 국가에도 구조와 수색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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