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문전박대 '사실과 다르다'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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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문전박대 '사실과 다르다' 해명
  • 전은솔 기자
  • 승인 2019.05.23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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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즈 전은솔 기자]

ⓒ 뉴시스

 

통일부는 정부 관계자들이 평양에서 올림픽 남북 단일팀 구성 문제를 논의하려 했다가 북측 관계자들로부터 문전박대를 당했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23일 해명했다.

이날 해명자료에서 "이번 2019 아시아주니어카뎃 탁구선수대회 동아시아지역 예선전에 동행한 정부 관계자는 방북단 지원 인원으로 참가한 것"이라했다.

통일부는 또한 "이 관계자들은 남북 단일팀 관련 세부사항을 조율할 권한이 없다"며 "남북 단일팀은 체육분과회담 및 공동연락사무소 등 권한이 있는 남북 기관 간 논의해 오고 있는 사안으로, 국제대회 관리차 참석한 관계자가 조율할 사안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와 관련해 "당국 간 협의가 필요한 사안이다. 남북 간 협의는 지침이 있어야 하는 것이지 개인적으로 가서 협의를 하는 건 안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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