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헌주 見仁見智] 신이 아침을 만든 이유
[박헌주 見仁見智] 신이 아침을 만든 이유
  • 박헌주 외부기고가
  • 승인 2019.05.20 1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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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즈 박헌주 외부기고가]

견인견지(見仁見智)는 다양하고 생각이 많은 세상, 사람이 보는 것에 따라 생각을 달리할 수 있다는 뜻으로 책에서 찾을 수 있는 '다른 생각'이 결국은 '같은 의미'라는 점을 일깨운다. 그리고 그것은 나 자신을 지키고, 도전하게 하는 말 한마디가 될 수 있다. <편집자 주>

 

하루하루가 우리에겐 늘 새로운 기회이다.

하루하루가 누군가에게 "난 당신을 사랑합니다."라고 말할 수 있는, 새롭게 내린 눈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는 혹은 그들이 당신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말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이다.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시간은 늘 풍부하다. 나는 때때로 신이 아침을 만든 이유도 바로 이것이라고 생각한다.

<소방관이 된 철학교수, 프랭크 맥클러스키 지음, ©북섬>


우리가 맞는 아침은 경이로 가득합니다.

여명이 잠을 깨울 때면 새로운 생동감이 아침을 재촉합니다.

아무리 어제 피곤하고 힘든 일이 있었어도 오늘의 아침은 늘 새롭습니다. 그 새로움은 우리에게 또 다른 기회이자 희망이며 시작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수평선에 고개를 내밀던 해가 금방 떠 오르듯이 아침도 금새 지나가 버립니다.

그래서 아침은 빨리 잡지 않으면 금새 사라져버리는, 그리스로마 신화의 기회의 신 '카이로스'를 닮았습니다.

우리의 삶은 매일 아침에 맞는 새로운 기회가 누적된 시간의 총합입니다.

필자 : 박헌주 - 창의사고력수학 '몬스터매스'ㆍ조이앤에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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