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관, 현행범으로 체포...노래방 여자화장실 옆칸 몰래 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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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 현행범으로 체포...노래방 여자화장실 옆칸 몰래 보다가
  • 전은솔 기자
  • 승인 2019.05.17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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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즈 전은솔 기자]

부산에서 현직 간부 경찰관이 노래방의 여자화장실에 들어가 옆 칸을 훔쳐 본 혐의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본 기사내용과 관련이 없음 ⓒ뉴시스
본 기사내용과 관련이 없음 ⓒ뉴시스

부산 북부경찰서는 17일 모 경찰서 소속 A(47) 경위를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A경위는 이날 오전 230분께 부산 북구의 한 노래방 여자화장실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변기를 밟고 올라가 옆칸에 있던 여성을 몰래 쳐다 본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경위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경위는 경찰조사에서 "술에 만취해 일행을 찾기 위해 화장실에 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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