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택연, 캡틴코리아의 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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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택연, 캡틴코리아의 전역
  • 전은솔 기자
  • 승인 2019.05.16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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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즈 전은솔 기자]

ⓒ 뉴시스
ⓒ 뉴시스

 

옥택연(31)이 2년여 만에 팬들의 곁으로 돌아왔다. 옥택연(그룹 '2PM' 출신)은 16일 경기도 고양시 백마 신병교육대대에서 20개월 군복무를 마지고 전역했다.

 "실감이 안 난다. 어제 잠을 못잤다. 오랜만에 많은 카메라 앞에 서니 긴장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살을 좀 뺐는데, 군복 핏이 안 나오는 것 같다" 하였다.

미국 영주권도 포기하며 현역 입대했다. 허리 디스크로 대체 복무 판정을 받았지만, 수술과 치료 끝에 2017년 9월4일 가능했다.
백마 신병교육대대에서 조교로 활동하며, 탄탄한 몸매 덕에 '캡틴 코리아'라는 별명의 모범병사로 뽑히는 등 성실히 복무했다.

16일 현장에는 수백 명의 국내외 팬들이 몰렸다. 2pm 멤버인 황찬성(29)이 현장을 찾아 전역을 축하했다.

"어머니가 해주는 음식이 가장 먹고 싶었고, 2pm 멤버들도 보고 싶다. 사랑하는 멤버들 빨리 모여서 멋진 모습 보여줄 수 있으면 좋겠다"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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