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지오그래픽 특별展] '포토아크-노아의 방주'
[내셔널지오그래픽 특별展] '포토아크-노아의 방주'
  • 강수연 기자
  • 승인 2019.05.15 15: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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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즈 강수연 기자]

세계 각지에서 멸종 위기 동물을 구조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되고 있다.

그 가운데 '지구가 마주한 위기를 눈으로 보여주고, 더 늦기전에 사람들의 관심을 모은다'는 특별 사진전을 데일리즈가 소개한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제공
ⓒ내셔널지오그래픽 제공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소속 사진작가 조엘사토리는 10년전 자신의 고향인 미국 네브래스카주 링컨에서 '사진(Photo)으로 방주(Ark)를 만들자-포토아크:노아의 방주'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이 후 지구를 공유하는 1만 2천여 종 이상의 생명종들을 하나로 모으기 위해 약 40여 개국에서 약 8천종 이상의 생명종들을 카메라에 담고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측은 "앞으로 완성될 조엘사토리의 포토아크는 각 동물의 존재를 증명하는 소중한 자료이자 동물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는보물이 될 것이다"고 평했다.

전시 포인트 1. 모든 동물들의 사진은 주변환경을 배제하고 온전히 기록한다. 사진속 동물들과 '눈을 마주쳐' 보자.

내셔널지오그래픽 제공
ⓒ내셔널지오그래픽 제공

조엘사토리는 동물들이 스튜디오에 도착하기 약 45분전부터 준비하기 시작해 5분여의 시간동안 촬영해 동물들의 완전한 모습을 사진에 담았다.

전시 포인트 2. 멸종 된, 멸종 될 개체들의 마지막 모습을 '눈에 담아' 보자.

ⓒ내셔널지오그래픽 제공
ⓒ내셔널지오그래픽 제공

(좌) 컬럼비아분지피그미토끼 / IUCN Extinct in the Wild (야생소멸종) - 지구에 남아 있는 암컷 두 마리 중 한 마리의 사진으로 남아 있는 수컷은 단 한 마리도 없다고 한다.

(우) 랩날개구리 / IUCN Extinct (절멸종) - 지구에 존재했던 마지막 '랩날개구리'의 모습이다. '터피(Toughie)'라는 이름의 이 개구리는 2016년 9월 26일 죽은 채 발견됐다.

전시 포인트 3. 동물들을 위한 포토아크! '아시아 최초 특별전'

■ 위치 - 경향아트힐 2층 내셔널갤러리
■ 관람 - 화~토 : 오전 11시 ~ 오후 7시 (입장마감 오후 6시) / 일 : 오전 11시 ~ 오후 6시 (입장마감 오후 5시) *휴관일 : 매주 월요일
■ 찾아가는 길 - 서대문역 5번출구 도보 5분 , 5호선 광화문역 6번출구 도보 12분

 

담당업무 : 생활·이슈부
좌우명 : 세상은 이중잣대로 보면 안 되는 '뭔가'가 있다. 바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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