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헌주 見仁見智] 그릇이 모나면 담긴 물도 모나다
상태바
[박헌주 見仁見智] 그릇이 모나면 담긴 물도 모나다
  • 박헌주 외부기고가
  • 승인 2019.05.15 17: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데일리즈 박헌주 외부기고가]

견인견지(見仁見智)는 다양하고 생각이 많은 세상, 사람이 보는 것에 따라 생각을 달리할 수 있다는 뜻으로 책에서 찾을 수 있는 '다른 생각'이 결국은 '같은 의미'라는 점을 일깨운다. 그리고 그것은 나 자신을 지키고, 도전하게 하는 말 한마디가 될 수 있다. <편집자 주>
 

그릇은 그대로 둔 채 거기 담긴 물의 형태만 바꾸려는 노력은 헛되다.

말도 그렇다. 말 그릇을 바꿔야 말이 바뀐다.

말을 다듬으려거든 우선 그릇을 다듬어라.

깊은 말을 하고 싶다면 깊은 사람이 되어야 하고, 믿음직한 말을 하고 싶다면 믿음직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말의 내공, 신도현,윤나루 지음, ©행성B>
                                                                 


좋은 말은 긍정적인 생각과 태도에서 비롯됩니다.

말이 온전히 그 사람을 담는다면, 이유는 생각이 사람의 본질이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말은 그릇에 담긴 물과 같습니다.

물이 담는 그릇의 형태에 따라 그 모습을 바꾸듯이, 말도 어떤 생각을 하느냐에 따라 그 모습이 달라집니다.

그런 이유로 예쁜 말을 하고 싶으면 예쁜 생각을, 위로의 말을 하고 싶으면 상대와 깊은 공감을 해야 합니다.

말과 물은 담는 그릇에 따라 그 형태가 달라지니 말을 바꾸고 싶다면 생각을 바꿔야 합니다.

필자 : 박헌주 - 창의사고력수학 '몬스터매스'ㆍ조이앤에듀 대표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