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내버스노사 극적 합의...15일 인천지역 버스 정상운행
상태바
인천시내버스노사 극적 합의...15일 인천지역 버스 정상운행
  • 강수연 기자
  • 승인 2019.05.14 17: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데일리즈 강수연 기자]

전국 버스 총파업을 앞두고 인천 버스노사 측이 하루전 극적 노사 양측 합의를 타결했다.
 
이들은 임금 인상폭을 두고 온도차를 보였지만, 6차례의 협상 끝에 극적으로 파업의 위기에서 벗어나게됐다.
뉴시스
ⓒ뉴시스

인천지역 시내버스 노사는 이날 '제 2차 쟁의 조정회의'를 갖고, 노조가 요구한 '52시간제 시행으로 인한 월 임금 감소분 보전'을 받아들였을 뿐 아니라 인천 시내버스 기사 임긍을 연내로 8.1% 인상하고 오는 2020년 7.7%, 2021년 4.27% 의 인상폭에 합의했다. 또한 무사고 수당도 월 2만원 씩 추가했다.

현재 전국 특별,광역시를 모두 합해 월 최하위 수준(약 340만원)인 인천시내버스 기사의 임금은 약 382만원 수준으로 보장될 전망이다.

인천버스노조 관계자는 기존 예정됐던 인천지역 노선버스 1800여대와 기사 4500여 명의 참여가 예상됐던 파업에 대해  "이날 협상이 타결됨에 따라 파업이 전면 취소됐다. 정상 운행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과 부산, 경기 등 전국은 시내버스기사 임금안 등을 놓고 오는 15일 전국 총 파업에 돌입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