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한국당 지지율 오차범위 내 근접…文 지지율 48.6% 소폭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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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한국당 지지율 오차범위 내 근접…文 지지율 48.6% 소폭 하락
  • 강정욱 기자
  • 승인 2019.05.13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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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즈 강정욱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지지율 격차가 문재인 정부 들어 처음으로 오차 범위내로 근접했다.

(자료제공:리얼미터) ⓒ뉴시스
(자료제공:리얼미터) ⓒ뉴시스

여론조사 기관인 리얼미터에 따르면 52주차(57~10) 주간 집계에서 민주당 지지율은 전주 대비 1.4%포인트 하락한 38.7%, 한국당 지지율은 1.0%포인트 상승한 34.3%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두 정당의 지지율 격차는 4.4%로 문재인 정부 들어 처음 주간 집계 기준 오차범위(±2.2%p) 이내이다. 북한의 단거리 미사일 발사(9)와 버스 파업(10) 등의 영향에 따른것으로 보인다

민주당 지지율은 패스트트랙 대치 정국에 따른 지지층 결집 현상으로 3주 연속 상승하다가 반락했다
 

세부 계층별로는 광주·전라(57.1%49.1%), 대구·경북(31.0%26.4%), 서울(39.0%35.1%), 20(43.9%38.3%), 40(50.4%46.0%), 50(36.3%34.8%), 중도층(41.4%35.7%), 진보층(64.2%62.9%) 등에서 지지율이 하락했고, 경기·인천(43.1%44.6%), 부산·울산·경남(32.2%33.4%), 30(47.0%51.0%) 등에서는 상승했다.   
 

한국당 지지율은 4주 연속 상승하며 201641주차 조사(34.8%) 이후 31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서울(31.3%38.5%), 광주·전라(14.9%21.8%), 대전·세종·충청(34.7%39.8%), 부산·울산·경남(38.5%42.9%), 30(24.0%27.1%), 40(26.0%28.8%), 20(20.0%22.3%), 진보층(8.3%11.7%), 중도층(30.6%33.9%) 등에서 지지율이 올랐고, 대구·경북(51.4%43.9%), 경기·인천(30.1%27.1%) 등에서는 떨어졌다.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2주년(105주차) 국정 수행 지지율은 소폭 하락해 8주째 보합세를 나타냈다

문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은 지난 350.0%로 마감했지만 4일 북한의 단거리 발사체 발사로 인해 747.3%까지 떨어졌다. 문 대통령이 대북 인도적 식량 지원 계획 등을 밝히면서 9일 지지율이 50.6%까지 오르기도 했지만 북한이 단거리 미사일을 재차 발사하면서 10일에는 지지율이 50.0%로 후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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