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헌주 見仁見智] 최고의 삶을 위한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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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주 見仁見智] 최고의 삶을 위한 열정
  • 박헌주 외부기고가
  • 승인 2019.05.1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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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즈 박헌주 외부기고가]

견인견지(見仁見智)는 다양하고 생각이 많은 세상, 사람이 보는 것에 따라 생각을 달리할 수 있다는 뜻으로 책에서 찾을 수 있는 '다른 생각'이 결국은 '같은 의미'라는 점을 일깨운다. 그리고 그것은 나 자신을 지키고, 도전하게 하는 말 한마디가 될 수 있다. <편집자 주>

 

열정이 있는 곳에 열정이 머문다.

열정의 최고 유형은 열정의 대상으로 '최고(better than good)'의 것을 볼 줄 아는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최고(better than good)'의 삶은 자신이 살고 있는 세상을 변화시킬 열정을 가진 사람들이 사는 삶이다.

그 삶은 각자의 가족, 이웃, 교회, 직장, 공동체, 혹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것일 수도 있다.

그러나 결국에는 한 사람의 열정이 세상을 변화시킨다.

<베터 댄 굿, 지그 지글러 지음, ©베이스캠프>

 

열정은 듣기만 하여도 가슴이 설레는 말, '청춘'을 연상시킵니다.

열정이란, 어떤 대상을 미치도록 사랑하여 몰입하는 마음을 말합니다.

"청춘의 피가 뜨거운지라, 인간의 동산에는 사랑의 풀이 돋고, 이상의 꽃이 피고, 희망의 놀이 뜨고, 열락의 새가 운다."고 말한 민태원의 청춘예찬처럼, 열정의 도가니도 다르지 않습니다.

무엇을 하든 열정이 있으면 20세의 청춘이요, 열정이 없으면 70세의 노인도 될 수 있습니다.

추위 속의 치열한 열정은 새싹을 키워내고, 엄마의 치열한 열정은 사랑스런 아이를 만듭니다.

열정이 있는 곳에 멋진 우리의 삶이 있습니다.

필자 : 박헌주 - 창의사고력수학 '몬스터매스'ㆍ조이앤에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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