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김웅, '폭행' '공갈미수'로 각각 기소의견…檢 "보완수사" 지휘
손석희·김웅, '폭행' '공갈미수'로 각각 기소의견…檢 "보완수사" 지휘
  • 정윤종 기자
  • 승인 2019.05.10 10: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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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즈 정윤종 기자]

경찰이 손석희(63) JTBC 대표에 대해 폭행혐의, 프리랜서 기자 김웅(49)씨에 대해서는 공갈미수 혐의로 기소의견 송치 하기로 한 가운데 검찰에서는 보완 지시를 내렸다.

손석희 JTBC 대표 ⓒ뉴시스
손석희 JTBC 대표 ⓒ뉴시스

서울서부지검은 지난 7일 서울 마포경찰서에 보완수사 후 이달말까지 재지휘 받을 것을 지휘했다10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경찰은 손대표의 폭행 혐의에 대해서만 기소의견으로 업무상 배임등의 혐의는 불기소 의견으로 결론을 내렸다. 고소인 김씨에 대해서는 공갈미수 혐의를 적용했다.

보완 수사 지시와 관련하여 검찰 관계자는 사실 관계를 확정하는데 부족한 부분이 있다고 판단해 보완 지휘를 내린 것이라 설명했다. 경찰 관계자는 세부적인 사실관계 몇 가지를 확인하라는 내용이라고 밝혔다.

한편, 손 대표는 지난 1월 서울 마포구의 한 주점에서 프리랜서 기자 김씨를 폭행한 혐의등으로 피소됐다. 김씨가 고소한 혐의는 폭행치상·협박·명예훼손이었다.

이에, 손 대표는 124JTBC 명의 보도자료를 통해 반박 하며 김씨를 공갈미수와 협박혐의로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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