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화력발전소, 크레인 부품에 맞아 50대 근로자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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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화력발전소, 크레인 부품에 맞아 50대 근로자 숨져
  • 전은솔 기자
  • 승인 2019.05.10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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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즈 전은솔 기자]

9일 충남 서천 서면 소재 신서천화력발전소 공사현장에서 크레인에 달린 부품에 머리를 맞은 50대 근로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서천 화력발전소 공사현장 ⓒ뉴시스
신서천 화력발전소 공사현장 ⓒ뉴시스

경찰과 관련당국에 따른면 이날 오후 230분경 토목 공사를 하던중 크레인 상부에 있는 약 20kg 가량의 부품이 떨어져 아래에서 작업을 하던 A(56)가 머리를 맞았다.

머리를 심하게 다친 A씨는 그 자리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중태에 빠져 인근 병원으로 이송해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숨진 A씨는 사고 당시 헬멧 착용을 하고 있었으나 크레인의 부품이 지상과 20m이상 높이에 있어서 참사를 피할수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관련당국은 사고 현장에 있던 근로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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