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에서 30대 여경 회식후 숨진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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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에서 30대 여경 회식후 숨진채 발견
  • 전은솔 기자
  • 승인 2019.05.09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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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즈 전은솔 기자]

회식을 하고 귀가한 30대 여성 경찰관이 자택에서 숨진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 전경 ⓒ뉴시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 전경 ⓒ뉴시스

9일 경기 용인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용인동부서 소속의 한 파출소에서 근무하던 A(30·)경장이 전날 오전 550분께 용인시 처인구 역북동의 자택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A 경장은 전날 오후 11시께부터 회식을 한 뒤 귀가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부검 결과 경찰은 타살 흔적이 없다는 구두 소견을 전달했다

A씨의 가족들에 따르면 “A씨가 평소 직장 관련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고, 상관 때문에 많이 힘들어했다고 진술함에 따라 직장 내 괴롭힘이 있었는지 등 엄정하게 수사를 진행할 방침이라고 경찰 관계자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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