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헌주 見仁見智] 장사란 좋은 이야기꾼이 되는 일
[박헌주 見仁見智] 장사란 좋은 이야기꾼이 되는 일
  • 박헌주 외부기고가
  • 승인 2019.05.09 1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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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즈 박헌주 외부기고가]

견인견지(見仁見智)는 다양하고 생각이 많은 세상, 사람이 보는 것에 따라 생각을 달리할 수 있다는 뜻으로 책에서 찾을 수 있는 '다른 생각'이 결국은 '같은 의미'라는 점을 일깨운다. 그리고 그것은 나 자신을 지키고, 도전하게 하는 말 한마디가 될 수 있다. <편집자 주>
 

홍보의 목적은 사람들을 '홀리는' 데 있다고 설리번은 말한다.

홍보란 거부하기 힘든 매력적인 이야기를 전하는 일이다.

"레이 찰스는 사람들이 컨트리음악을 좋아하는 이유는 이야기가 있어서라고 말했어요. 물건도 마찬가지입니다."

"요컨대 장사는 호감을 사는 일이자, 농담을 주고받는 일이자, 좋은 이야기꾼이 되는 일입니다."

<장사의 시대, 필립 델브스 브러턴 지음, ©어크로스>
                                                                 


아직 날이 밝지 않은 새벽, 잠옷 차림으로 택배 차량을 기다리는 전지현의 모습과 샛별배송을 반복하는 나레이션, 신선식품을 배송하는 서비스로 워킹맘을 사로잡은 신생회사 마켓컬리의 광고입니다.

샛별배송과 유명 연예인 전지현은 바쁜 워킹맘들에게 "왠지 건강해 보이고, 품격 있어 보이는 프리미엄 이미지"의 좋은 이야기 소재를 전달해 줍니다.

이 광고 이야기가 마켓컬리의 성공과 무관해 보이지 않는 이유는, 적극적이고 지속적으로 우리의 관심을 자극하기 때문입니다.

좋은 이야기는 비즈니스를 성공으로 이끕니다.

필자 : 박헌주 - 창의사고력수학 '몬스터매스'ㆍ조이앤에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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