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헌주 見仁見智] 진정한 교육
[박헌주 見仁見智] 진정한 교육
  • 박헌주 외부기고가
  • 승인 2019.05.02 1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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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즈 박헌주 외부기고가]

견인견지(見仁見智)는 다양하고 생각이 많은 세상, 사람이 보는 것에 따라 생각을 달리할 수 있다는 뜻으로 책에서 찾을 수 있는 '다른 생각'이 결국은 '같은 의미'라는 점을 일깨운다. 그리고 그것은 나 자신을 지키고, 도전하게 하는 말 한마디가 될 수 있다. <편집자 주>
 

장 자크 루소는 인생 대부분을 유럽 전역을 방랑하면서 보냈다.

그렇게 여행을 했기에, 그가 사물을 보다 단순하게 이해할 수 있게 된 것은 아닌가 한다.

그는 진정한 학습은 결코 잊혀지지 않도록 정신에 각인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러한 학습은 지성만이 아니라 상상력을 일깨운다. 또한 보다 많은 지식을 갈구하게 한다.

진정한 교육은 우리의 정신과 가슴을 동시에 열어준다.

<소방관이 된 철학교수, 프랭크 맥클러스키 지음, ©북섬>

 

정신에 각인되는 진정한 학습은 어떤 모습일까요?

만일, 실제적인 경험을 통해서 삶에 도움이 되는 무언가를 깨닫게 해 주는 교육을 말한다면, 이론적으로 배우는 것보다, 경험과 실천에서 얻은 생생한 가르침이 인생의 결정적인 순간에 우리를 이끌어 주기 때문일 것입니다.

때로는 학교에서 배운 지식보다 사회생활을 시작하여 3년 동안 배운 가르침이 평생을 살아갈 토대를 마련해 주기도 합니다.

진정한 교육은 실천적인 경험과 더불어 우리의 정신과 가슴에 울림을 줄 수 있어야 합니다.  

필자 : 박헌주 - 창의사고력수학 '몬스터매스'ㆍ조이앤에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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