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헌주 見仁見智] 읽지 못한다면 귀를 기울여라
[박헌주 見仁見智] 읽지 못한다면 귀를 기울여라
  • 박헌주 외부기고가
  • 승인 2019.04.16 1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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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즈 박헌주 외부기고가]


견인견지(見仁見智)는 다양하고 생각이 많은 세상, 사람이 보는 것에 따라 생각을 달리할 수 있다는 뜻으로 책에서 찾을 수 있는 '다른 생각'이 결국은 '같은 의미'라는 점을 일깨운다. 그리고 그것은 나 자신을 지키고, 도전하게 하는 말 한마디가 될 수 있다. <편집자 주>

 

인간의 뇌는 각각 다른 방식으로 작동한다.

어떤 사람은 유난히 어려운 책을 잘 읽고, 어떤 사람은 숨어 있는 걸 곧잘 발견한다.

어떤 사람은 다른 사람보다 훨씬 잘 듣고, 어떤 사람은 결정적일 때 설득력 있는 말을 잘한다.

따라서 우리는 어떤 사물과 대상을 바라볼 때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 감각을 선택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타이탄의 도구들, 팀 페리스 지음, ©토네이도>

 

세상의 수많은 정보를 해석하는 방법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그 다른 방법은 각자가 지니고 있는 강점에 따라 달라집니다.

픽사의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사장인 애드 캣멀은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인물이 되는 선결 조건으로 '해석력'을 들었습니다.

'창의력은 창의적 해석력', '독창성은 독창적인 해석력'이라는 것입니다.

한때 유행했던 발라드 풍의 노래를 리메이크하여 힙합스타일로 재탄생 시켰다면, 이것은 창의적인 해석력이 돋보이는 '창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어떤 사물을 바라볼 때, 내가 잘 해석할 수 있는 감각이나 방법을 동원해야 합니다.

필자 : 박헌주 - 창의사고력수학 '몬스터매스'ㆍ조이앤에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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