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헌주 見仁見智] 누구나 나비가 되어 날 수 있다
[박헌주 見仁見智] 누구나 나비가 되어 날 수 있다
  • 박헌주 외부기고가
  • 승인 2019.04.10 17: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데일리즈 박헌주 외부기고가]

견인견지(見仁見智)는 다양하고 생각이 많은 세상, 사람이 보는 것에 따라 생각을 달리할 수 있다는 뜻으로 책에서 찾을 수 있는 '다른 생각'이 결국은 '같은 의미'라는 점을 일깨운다. 그리고 그것은 나 자신을 지키고, 도전하게 하는 말 한마디가 될 수 있다. <편집자 주>

 

누구나 나비가 되어 날 수 있다.
단, 먼저 번데기에서 탈출할 수 있을 때만 가능하다.

여기서 번데기란 당신이 서 있는 세계의 '정상적이고 합리적인'시스템이다.
당신에게 강요되는 사회규범들이다.

상식적이고 기본적인 프레임워크는 번데기를 안전한 은신처로 만들어 줄 수는 있지만 그것을 벗어나게 해주지 못한다.

타이탄들은 말한다.

"당신이 지금껏 성공하지 못한 사람이라고 느껴진다면, 그건 당신이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사람이기 때문이다."

<타이탄의 도구들, 팀 페리스 지음, ©토네이도>

 

새로운 세계를 만나려면 알에서 깨어 나와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새로운 생각과 행동은 현재에 머물고 있는 '틀'에서 벗어나야 가능합니다.

우리는 미래를 창조할 수는 없습니다. 그것은 신의 영역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현실을 새롭게 조정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힘은 우리가 만들어 놓은 인공적인 제약과 한계를 뛰어넘는 담대한 목표와 질문에서 출발합니다.

"왜 이렇게 하면 안되지?" "이것 말고 다른 방법은 없을까?"

이런 질문을 통한 도전을 통해 우리는 한 마리의 나비가 될 수 있습니다.

필자 : 박헌주 - 창의사고력수학 '몬스터매스'ㆍ조이앤에듀 대표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명칭 : 데일리즈로그(주)
  • 발행소 : 03425 서울특별시 은평구 서오릉로21길 8, 해원빌딩 301호
  • 대표전화 : 02-385-3118
  • 팩스 : 02-385-3119
  • ISSN 2636 - 0977
  • 제호 : 데일리즈
  • 등록번호 : 서울 아 02435
  • 등록일 : 2013-01-21
  • 발행일 : 2013-01-21
  • 발행인 : 신중섭
  • 편집인 : 신중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정민
  • 편집국장 : 정광식
  • 데일리즈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3 데일리즈.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iesnews@daum.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