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시즌 첫 메이저대회 4일 오픈... 주목할 선수 '박성현' 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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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시즌 첫 메이저대회 4일 오픈... 주목할 선수 '박성현' 꼽아
  • 강수연 기자
  • 승인 2019.04.03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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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즈 강수연 기자]

인터뷰하는 박성현 ⓒ뉴시스
인터뷰하는 박성현 ⓒ뉴시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는 오는 4일 개막하는 LPGA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의 주목할 선수로 박성현, 에리야 쭈타누간(태국), 넬리 코르다(미국)를 꼽았다.

LPGA는 "박성현은 지난주 KIA 클래식에서 공동 2위에 올랐으며, 최근 7개 대회 중 6개 대회에서 상위 15위 안에 들었다"고 말했다.

덧붙여 "지난해 열렸던 이 대회에서도 개막라운드 6번 가운데 5번에서 60대의 타수를 기록했다. 올해 역시 이 대회에서 부진할 것이라고 예상할 이유는 전혀 없다"며 "이 대회 우승은 박성현에게 통산 3번째 메이저 우승컵이 될수 있을것"이라고 우승까지도 예상했다.

박성현은 이 대회에 세번째 출전이다. 2016년 첫 출전 당시 6위, 지난해엔 2라운드까지 공동선두를 유지했으나 3라운드에 컨디션이 흔들리며 9위를 기록했다.

이번 'ANA 인스퍼레이션 대회'는 미국 캘리포니아 랜초 미라지에서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열린다.

박성현은 지난해 브리티시오픈 우승자 조지아 홀(잉글랜드)과 1라운드를 함께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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