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대선후보 지지율...황교안 20%돌파하며 '승승장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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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대선후보 지지율...황교안 20%돌파하며 '승승장구'
  • 강수연 기자
  • 승인 2019.04.02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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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즈 강수연 기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21.2%의 지지를 받으며 앞서가고 있다. 또한 지난 4개월 연속 지지율이 오르고 있어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지고 있다.

2일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에 따르면, 오마이뉴스의 의뢰를 받아 지난달 25~29일 전국 19세이상 성인 2516명을 대상으로 여ㆍ야 주요 정치인 12인에 대해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를 진행해 아래와 같이 발표했다.

ⓒ뉴시스
ⓒ뉴시스

황 대표는 전월 대비 3.3% 상승한 21.2%로 1위 독주를 이어나갔다. 또한 이번 조사에서 처음으로 20%를 넘어서는 지지율을 기록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지난 조사결과 3위에서 이번에 2위로 올라선 이낙연 국무총리는 지난달보다 3.4% 올라 14.9%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뒤이어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1.2% 하락한 지지율인 12.0%로 집계됐다.

4위는 이재명 경기지사(0.5%하락, 7.1%), 공동 5위는 김경수 경남지사, 박원순 서울시장(5.9%)로 나타났다.

황 대표는 대구ㆍ경북(31.2%)에서 가장 높은 지지율을 나타냈고, 이 총리는 서울(17.9%_, 경기ㆍ인천(15.3%)를 중심으로 지지층이 형성된 결과값을 보였다.

자세한 조사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와 오마이뉴스, 리얼미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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