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창문으로 여성손님 몰래 촬영해온 변태 업주...'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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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창문으로 여성손님 몰래 촬영해온 변태 업주...'실형'
  • 강수연 기자
  • 승인 2019.03.28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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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즈 강수연 기자]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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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운영하는 식당의 여자화장실 창문으로 고객등이 용변을 보는 모습을 몰래 촬영해온 업주(남,45)에게 실형이 내려졌다.

지난해 8월, 울산 중구에 위치한 본인의 식당에서 휴대폰 카메라로 수십 차례 몰래 촬영하다 발각돼 '성폭력범죄의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위반 혐의'로 기소됐다.

현재 A씨 측은 "본인이 잘못을 인정하고, 중독처럼 촬영에 집착했던 문제를 고쳐보기위해 정신과 치료를 받으며 반성하고있다"고 읍소했다.

하지만 재판부는 "동종 범죄 전력이 없고, 직접 병원 치료를 받는 등 잘못을 뉘우치고 있는 점은 참작되나, 본인이 운영하는 업주로서 여성 손님을 대상으로한 반복 범행은 죄질이 나쁘다"며 징역 6개월,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를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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