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헌주 見仁見智] 평범을 비범으로 바꾼 루즈벨트
[박헌주 見仁見智] 평범을 비범으로 바꾼 루즈벨트
  • 박헌주 외부기고가
  • 승인 2019.03.25 1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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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즈 박헌주 외부기고가]

견인견지(見仁見智)는 다양하고 생각이 많은 세상, 사람이 보는 것에 따라 생각을 달리할 수 있다는 뜻으로 책에서 찾을 수 있는 '다른 생각'이 결국은 '같은 의미'라는 점을 일깨운다. 그리고 그것은 나 자신을 지키고, 도전하게 하는 말 한마디가 될 수 있다. <편집자 주>

 

네 번 연임에 성공한 프랭클린 루즈벨트 미국 대통령은 자서전에서 이렇게 말했다.

"나는 잘하는 게 없었다. 남들보다 조금 낫거나 조금 떨어질 때도 있었지만, 대부분은 뭘 하든 중간을 유지하는 그런 아이였다.
체력적으로는 달리기도 못했고 수영도 가까스로 물에 뜨는 수준이었다.
그나마 승마는 좀 했는데 그렇다고 경주에 나갈 실력은 아니었다. 시력이 좋지 않아 사격을 하면 빗맞기 일쑤였다.
문학적으로도 체력보다 나을 게 없었다. 살면서 많은 글을 썼지만 한 번 쓴 문장을 몇 번이고 고쳐야 할 정도로 실력이 형편 없었다."

<하버드 행동력 수업, 가오위안 지음, ©가나출판사>

 

평범했던 루즈벨트가 네 번이나 대통령을 할만큼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루즈벨트는 자신의 단점을 정확히 알고 부족한 부분에 적극적으로 대처했습니다.

그는 한 번 목표를 세우면 그것에 미친 듯이 질주했습니다.
그는 또한 사회문제에 관심이 많았고 조직을 만들고 이끄는 것을 좋아했다고 합니다.
당연히 자신의 장점은 살리고 부족한 부분은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결국, 평범을 비범이라는 성공으로 바꾼 비결은 자신의 단점을 정확히 꿰뚫고 지속적으로 그것을 적극적으로 보완한 결과였습니다.

최선과 지속성의 힘은 평범을 비범으로 바꿉니다.

필자 : 박헌주 - 창의사고력수학 '몬스터매스'ㆍ조이앤에듀 대표
필자 : 박헌주 - 창의사고력수학 '몬스터매스'ㆍ조이앤에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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