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글로벌기업 도약 선포...최고 경영진 인사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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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글로벌기업 도약 선포...최고 경영진 인사 단행
  • 강수연 기자
  • 승인 2019.03.15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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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즈 강수연 기자]

넥센그룹은 기업의 새로운 변화와 도약의 행보로 최고 경영진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지난 2016년 취임해 실질적 경영을 책임지던 강호찬 사장과 배중열 부사장이 그 대상이다.

14일 넥센그룹은 지주사인 (주)넥센과 (주)넥센타이어의 대표이사 사장을 맡고있던 강호찬 사장은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주)넥센의 배중열 부사장은 (주)넥센 대표이사 사장으로 취임했다고 각각 밝혔다.

(왼쪽부터) 강호찬 신임 부회장, 배중열 신임 사장
(왼쪽부터) 강호찬 신임 부회장, 배중열 신임 사장 ⓒ넥센

강호찬 신임 부회장은 강병중 넥센그룹 회장의 외아들이다. 지난 2001년 넥센타이어 재경팀에 입사한 뒤 생산관리팀, 구매팀을 거쳐 경영기획실 상무와 영업본부 상무 및 부사장, 전략담당 사장을 지내다 2016년부터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했다.

넥센 직원들에게 '현장경험을 두루 갖춘 전문 경영인'으로 평가받으며 두터운 신임을 얻고있다. 지난 9년간 프로야구단 히어로즈의 메인스폰서 체결 및 지난해 영국 프리미어리그 우승팀인 맨시티와 공식파트너십 체결을 이뤄내는 등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으로 기업 이미지 홍보에 앞장섰다.

반면 배중열 신임 사장은 1985년 입사한 평사원 출신이다. 재경팀과 경영기획실장을 거쳐 경영관리 총괄, 생산연구 총괄 임원을 역임했으며 역시 지난 2016년부터 총괄 부사장을 지내왔다.

넥센 관계자는 "사업구조개선과 제 2성장의 원년이라는 조직의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위한 인사"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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