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KBO 시범경기, 12일 일제히 개막
2019 KBO 시범경기, 12일 일제히 개막
  • 강수연 기자
  • 승인 2019.03.12 13:25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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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즈 강수연 기자]

구단들이 스프링캠프 훈련 성과를 점검하고 최종 전력 분석을 하게 될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시범경기가 12일 오후 1시 대구(KT-삼성), 광주(SK-KIA), 고척(LG-키움), 대전(두산-한화), 상동(NC-롯데)에서 일제히 열리는 5개 경기로 시작된다.

오는 23일 정규시즌 개막을 앞두고 열리는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시범경기는 12일부터 20일까지 8일간 구단별로 4개 팀과 2차전 씩, 총 40경기가 치뤄진다.

ⓒKBO 홈페이지
ⓒKBO 홈페이지

시범경기는 출장 선수에 대한 인원 제한이 없어 육성 선수도 출장 가능하며 외국인 선수도 한 경기에 3명 모두 출장할 수 있다. 지난해 시범경기에는 경기당 평균 12.6명의 선수가 그라운드에 나서 정규시즌보다 더 많은 선수를 만나볼 수 있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시범경기는 매해 관중이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경기당 평균 4,519명의 관중이 야구장을 찾았다.

2017년 경기당 평균 관중 수인 3,429명보다 31.8%가 증가한 인원이다. 주말 경기당 평균 관중 역시 2017년의 6,838명보다 41.7% 증가한 9,692명이 경기장을 찾았다.

팬들의 관심 덕에 선수들의 경기력도 정규시즌 못지않다. 시범경기의 성적이 정규시즌까지 이어진 경우도 적지 않았다.

1983년부터 시행된 역대 시범경기 중 1987년과 1993년 해태, 1992년 롯데, 1998년 현대, 2002년 삼성, 2007년 SK까지 총 5팀이 시범경기 1위 후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시범경기를 보며 올 시즌 우승팀을 예상해보는 재미까지 더할 수 있다.

게다가 주중 시범경기는 무료입장으로 즐길 수 있다. 주말 시범경기 또한 정규시즌 절반의 가격으로 입장이 가능하고 예매는 구단에 따라 티켓링크 선예매 또는 현장구매로 진행된다.

한편, 이번 2019 시범경기는 공중파 방송 등이 중계 방송 파업을 진행해 TV에서 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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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윤 2019-03-13 08:38:26
유익한정보에감사~^^
빨리 야구장가서 소리지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