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헌주 見仁見智] 간절하지 않으면 꿈꾸지 마라
[박헌주 見仁見智] 간절하지 않으면 꿈꾸지 마라
  • 박헌주 외부기고가
  • 승인 2019.03.12 1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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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즈 박헌주 외부기고가] 

견인견지(見仁見智)는 다양하고 생각이 많은 세상, 사람이 보는 것에 따라 생각을 달리할 수 있다는 뜻으로 책에서 찾을 수 있는 '다른 생각'이 결국은 '같은 의미'라는 점을 일깨운다. 그리고 그것은 나 자신을 지키고, 도전하게 하는 말 한마디가 될 수 있다. <편집자 주>

간절히 바라면 반드시 이루어진다.

'어떻게 해서라도 이렇게 되고 싶다'고 간절하게 바라면 그 생각이 반드시 그 사람의 행동으로 나타나고, 행동은 생각을 더욱 간절하게 한다.

하지만 그 간절함은 분명하지 않으면 안 된다. 막연한 간절함이 아닌 '반드시 이렇게 하고 싶다', '이렇게 되지 않으면 안 된다'라는 의지와 다짐이 분명한 간절함, 그런 꿈이 아니면 안 된다.

<왜 일하는가, 이나모리 가즈오 지음 ©서돌>                                                                    

오직 한 가지에 문제에 몰입하고 집중하다 보면 '해결책'이 번쩍 떠 오른 경험이 한 두 번씩은 있을 것입니다.

이런 경험과 같은 맥락으로 보면, 간절하게 바란다는 것은 먹고 자는 것을 잊을 정도로 생각하며, 하루 종일 그것만 마음 속 깊이 새겨 그 생각이 잠재의식에까지 침투해 들어가는 것을 말합니다.

잠재의식이란 의식이 접근할 수 없는 정신영역으로 인간의 깊은 곳에 숨어 있는 의식을 말합니다. 한 가지 주제에 대한 몰입과 집중을 하다 보면 잠재의식은 꿈에서만이 아니라 눈을 뜬 상태에서도 생생하게 보여 줍니다.

꿈을 이루기 위한 진정한 간절함이란, 이처럼 의지와 다짐이 분명하고 생각과  행동으로 나타나야 합니다.

필자 : 박헌주 - 창의사고력수학 '몬스터매스'ㆍ조이앤에듀 대표

담당업무 : 사회·경제부
좌우명 : 총보다 강한 펜으로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정조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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