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헌주 見仁見智] 斷捨離(단사리) 정신
[박헌주 見仁見智] 斷捨離(단사리) 정신
  • 박헌주 외부기고가
  • 승인 2019.03.0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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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즈 박헌주 외부기고가] 

견인견지(見仁見智)는 다양하고 생각이 많은 세상, 사람이 보는 것에 따라 생각을 달리할 수 있다는 뜻으로 책에서 찾을 수 있는 '다른 생각'이 결국은 '같은 의미'라는 점을 일깨운다. 그리고 그것은 나 자신을 지키고, 도전하게 하는 말 한마디가 될 수 있다. <편집자 주>

일본의 유명한 가정 컨설턴트, 야마시타 히데코는 그의 저서에서 '단사리(斷捨離)'정신을 통해 불필요한 생각을 버리고 행복한 인생을 누릴 것을 주장했다.

단사리란, 넘쳐나는 물건과 잡생각을 버리고 불필요한 고집에서 벗어나는 것을 의미한다. 여기서 요점은 자신에게 진짜 필요한 생각과 물건이 무엇인지 깨닫는 데 있다.

<하버드 행동력 수업, 가오위안 지음 ©가나출판사>                                                                    

야마시타 히데코에 따르면, 단(斷)이란 불필요한 물건과 생각이 머릿속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끊는 것이고, 사(捨)란 방에서 불필요한 물건을 버리고, 머릿속에서는 불필요한 생각을 쫓아내는 것, 리(離)는 물욕과 사념에서 벗어나 편안하고 자유로워지는 것을 말합니다.

수많은 정보와 상품이 넘쳐나는 현대인에게 딱 맞는 정신인 것 같습니다. 그러지 않아도 불필요하게 넘쳐나는 정보로 인해 생각할 여력이 부족한 우리에게 ‘단사리’정신은 적절한 의사의 처방과 같습니다.

지금보다 좀더 자유롭고 여백이 있는 행복을 원한다면, 이제부터라도 '단사리'정신을 통해 좀더 단순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필자 : 박헌주 - 창의사고력수학 '몬스터매스'ㆍ조이앤에듀 대표

 

담당업무 : 사회·경제부
좌우명 : 총보다 강한 펜으로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정조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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