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헌주 見仁見智] 서로 희망이고 빛이 되는 사람을 만나라
[박헌주 見仁見智] 서로 희망이고 빛이 되는 사람을 만나라
  • 박헌주 외부기고가
  • 승인 2019.02.14 17: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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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즈 박헌주 외부기고가]

견인견지(見仁見智)는 다양하고 생각이 많은 세상, 사람이 보는 것에 따라 생각을 달리할 수 있다는 뜻으로 책에서 찾을 수 있는 ‘다른 생각’이 결국은 ‘같은 의미’라는 점을 일깨운다. 그리고 그것은 나 자신을 지키고, 도전하게 하는 말 한마디가 될 수 있다. <편집자 주>

다양한 사람을 만나라는 말은 아무나 만나라는 뜻이 아니다.진솔하지 못한 가벼운 만남이 지속되면 마음을 깊이 드러내기 어려워지고 관계 안에서 솔직해지기 힘들어 진다. 어떤 관계에서는 상대를 사려 깊게 관찰해야 하고, 인연을 이어 나가기 위해 신중해질 필요가 있다. 인연을 쉬이 여기면 결국 스스로에게 상처가 되어 돌아온다. 나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 단정 짓지 않고 이해하려는 사람, 관계를 진중히 여기는 사람, 인연을 귀하게 여기는 사람, 그런 사람과 관계를 맺어야 한다. 
<행복해지는 연습을 해요, 전승환 지음, ⓒ허밍버드>
                                                               
수많은 인연과 만남에는 다양한 유형이 존재 합니다. 생선처럼 비린내가 나는 만남, 꽃처럼 화사하지만 금방 지는 만남, 아로마 향기처럼 은은하게 오래 지속되는 만남, 북풍한설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푸른 소나무와 같은 만남 등. 수많은 만남 중에서 서로에게 희망이고 빛이 되는 만남이란, 내가 먼저 빛과 희망이 되는 만남을 말합니다. 우리는 늘 상대적인 관계 속에서 살아 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때로는 내가 그가 되고, 그가 내가 될 수 있습니다. 당연히 먼저 소중하게 생각하고 먼저 희망이 되고 빛이 돼야 합니다.

ⓒ데일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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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 박헌주 - 창의사고력수학 ‘몬스터매스‘ㆍ조이앤에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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