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데일리즈] 재규어랜드로버ㆍBMWㆍ현대차...2019 신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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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데일리즈] 재규어랜드로버ㆍBMWㆍ현대차...2019 신차 이야기
  • 강수연 기자
  • 승인 2019.02.11 14: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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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즈 강수연 기자]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2019년형 재규어 뉴 F-PACE 출시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제공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제공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SUV F-PACE의 안전ㆍ편의사양을 대폭 업그레이드한 '2019년형 뉴 F-PACE'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2019년형 뉴 F-PACE는 운전자의 주행을 돕는 다양한 보조시스템이 강화된 것이 특징이며, 특히 모든 옵션에 걸쳐 디자인과 편의사양에 초점을 뒀다.

차선을 이탈하거나 차선을 벗어날 경우 스티어링 조향을 통해 충돌을 방지해 주는 △차선 유지 어시스트 기능과 운전자의 피로도를 분석해 경고 메시지를 전달하는 △운전자 모니터링 시스템이 모든 모델에 기본 탑재된다.

또한, 전 모델에 눈부심 방지 기능이 포함된 △프레임 없는 룸미러, 키 없이 문을 열 수 있는 △키리스 엔트리, 스마트폰을 통해 공조 장치 조절 및 차량 잠금 등의 원격 설정을 지원하는 △인컨트롤 리모트 프리미엄 등을 추가해 편의사양을 높였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기존 옵션으로 제공되던 고급 사양과 안전 기술들을 기본 사양으로 적용하고, 보증기간을 연장하는 등 다양한 고객 혜택을 강화했다.

기존 보증 기간인 3년 10만km에서 5년 20만km로 보증 기간을 연장한(2년 10만km 추가 연장) 프로그램을 모든 2월 차량 출고고객에게 특별하게 제공한다. 늘어난 보증 기간 동안 재규어 정품 부품을 사용하는 보증 부품 수리 및 교환 서비스를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백정현 대표는 "럭셔리 퍼포먼스 SUV F-PACE는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꾸준한 인기를 누리며 브랜드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한 모델"이라며 "최신 안전 및 편의사향을 탑재해 고객 혜택을 극대화한 2019년형 뉴 F-PACE를 더 많은 고객들이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네시스 G70, '북미 올해의 차' 선정

현대자동차 제공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제공

지난달 14일 현대자동차는 미국 디트로이트 코보센터에서 열린 '2019 북미 국제오토쇼'의 올해의 차 승용 부문에서 G70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후보에는 제네시스 G70를 비롯 혼다 인사이트, 볼보 S60 등 총 3개 모델이 올랐으며, 지난 2009년과 2012년에 이어 국내 브랜드 중 세 번째로 북미 올해의 차에 선정됐다.

또한, G70는 지난달 10일 캐나다 자동차 전문지 '오토가이드'가 주관한 '2019 올해의 차'에 오르는 등 잇따라 성과를 내고 있다.

오토가이드 관계자는 "제네시스 G70는 제네시스 브랜드 뿐만 아니라 자동차 시장 전체의 기대치를 높이는 신선한 차량이다"라며 극찬했다.

또한 G70는 미국 자동차 전문 매거진인 '카앤드라이버' 베스트 톱10에도 선정 되며, 우수한 상품 경쟁력 다시 한번 인정 받았다.

맨프레드 피츠제럴드 제네시스사업부장(부사장)은 "제네시스 브랜드와 제품은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 사고방식, 욕구와 완벽히 일치해야 한다"며 "북미 올해의 차 선정단이 제네시스 G70의 디자인과 개발자의 의도를 경험하고 살펴본 점에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밝혔다.

BMW코리아, 플래그십 SUV 뉴 X7의 사전계약 실시

BMW코리아 제공
ⓒBMW코리아 제공

BMW코리아는 플래그십 SUV 뉴 X7의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뉴 X7은 BMW X 패밀리 중 가장 넓은 실내 공간과 최고급 인테리어, 다양한 편의 사양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모두 6인승의 3가지 라인업으로 출시되며, X7 xDrive30d 디자인 퓨어 엑셀런스의 경우 7인승도 선택 가능하다.

후면에는 상하로 분리되는 전동식 트렁크를 적용해 편의성을 더했다. 수평라인과 슬림한 LED 라이트가 어우러져 럭셔리 플래그십 특유의 세련미까지 갖추고 있다. 실내에는 12.3인치의 대형 고해상도 스크린이 2개 장착되어 있으며, 새로운 디자인이 적용됐다.

시동 버튼이 변속기 옆에 위치해 기존 모델과 다른 특별함을 더했고, 전 모델에 크리스탈 소재의 변속기를 적용해 더욱 고급스러워졌다. 또한, 5존 에어컨이 기본 적용돼 각 열에서 별도로 온도 및 바람 세기를 조절할 수 있다.

고성능 모델인 뉴 X7 M50d 모델은 파노라마 글래스 루프 스카이 라운지가 적용돼 1만5000개 이상의 그래픽 패턴으로 더욱 고급스러운 실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2열 시트는 전동식으로 접을 수 있어 3열의 탑승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타고 내릴 수 있다.

각 열의 시트는 전방 시야가 겹치지 않도록 배치해 파노라마 글래스 루프와 함께 3열에서도 넓은 전방 시야가 확보된다. 트렁크 용량은 기본 326리터이며, 7인승 모델을 기준으로 3열 시트를 접으면 750리터, 2열시트까지 접으면 최대 2120리터까지 적재가 가능하다.

국내에서 판매될 뉴 X7은 디젤 엔진 2종을 선택할 수 있다. 직렬 6기통 디젤 엔진을 탑재한 뉴 X7 xDrive30d는 최고출력 265마력, 최대토크 63.2kg·m를 발휘한다. M 퍼포먼스 모델인 뉴 X7 M50d는 최고출력 400마력, 최대 토크 77.5kg·m의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또한 뉴 X7에는 뉴 X5에 적용된 후진 어시스턴트 기능도 기본으로 장착된다. 후진 어시스턴트는 골목길 또는 주차장 등에서 이동 시 차량이 정차하기 전까지 주행한 경로를 기억해 약 50m, 시속 35km 미만의 속도에서 자동으로 스티어링휠을 조작해 후진을 돕는다.

이외에도 최신 컴포트 액세스를 적용해 차량 키를 소지한 상태에서 3m 이내에 접근하면 외부 라이트 점등, 1.5m 이내 접근하면 도어가 자동으로 잠금 해제된다. 도어 잠금이 해제된 상태에서 2m 이상 멀어지면 자동으로 도어가 잠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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