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헌주 見仁見智] 매력은 만들기 나름
상태바
[박헌주 見仁見智] 매력은 만들기 나름
  • 박헌주 외부기고가
  • 승인 2019.02.10 17: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데일리즈 박헌주 외부기고가]

견인견지(見仁見智)는 다양하고 생각이 많은 세상, 사람이 보는 것에 따라 생각을 달리할 수 있다는 뜻으로 책에서 찾을 수 있는 ‘다른 생각’이 결국은 ‘같은 의미’라는 점을 일깨운다. 그리고 그것은 나 자신을 지키고, 도전하게 하는 말 한마디가 될 수 있다. <편집자 주>

런던 정경대학 사회학과 교수였던 캐서린 하킴은 다음과 같은 견해를 밝혔습니다. “매력적인 외모가 일의 효율을 향상시키는 까닭은 ‘나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 때문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매력적이고 느낌이 좋은 사람은, 타인이 보기에도 함께 일하기 쉽고 설득력도 있다. 타고난 미인이 유리한 것은 어쩔 수 없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외모나 행동을 매력적으로 가꾸면 타고난 미인과 같은 수준의 외모 프리미엄을 얻을 수 있다.” 
<매력은 습관이다, 이케하라 마사코 지음, ⓒ동양북스>                                       
                                                               
사람이나 사물에는 고유의 특성, 본질이 있습니다. 사물에서 본질이 없어지면 그 사물의 의미가 변하듯이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나다움, 나만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특질, 이것을 잘 표현할 때 매력적일 수 있습니다. 매력이란 사람의 마음을 잡아 끄는 힘입니다. 외모 프리미엄이 매력을 부각시켜줄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외모 프리미엄이 없더라도, 나만의 본질을 잘 표현하고, 거기에 자신감, 긍정성, 집중력, 따뜻한 미소 등의 태도나 행동이 더해진다면 훨씬 더 매력적으로 될 것입니다.

필자 : 박헌주 - 창의사고력수학 ‘몬스터매스‘ㆍ조이앤에듀 대표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