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헌주 見仁見智] 몸짓의 95%는 무의식이 결정한다
[박헌주 見仁見智] 몸짓의 95%는 무의식이 결정한다
  • 박헌주 외부기고가
  • 승인 2019.02.06 18: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데일리즈 박헌주 외부기고가]

견인견지(見仁見智)는 다양하고 생각이 많은 세상, 사람이 보는 것에 따라 생각을 달리할 수 있다는 뜻으로 책에서 찾을 수 있는 ‘다른 생각’이 결국은 ‘같은 의미’라는 점을 일깨운다. 그리고 그것은 나 자신을 지키고, 도전하게 하는 말 한마디가 될 수 있다. <편집자 주>

리더십 연구의 일인자인 맨프레드 케츠 드 브리스 교수에 따르면, 우리 몸짓의 90~95%는 무의식중에 하는 행동이라고 합니다. 이 무의식에는 자기애, 의존적, 게으름 같은 성향이 있으며, 때로는 ‘모 아니면 도’와 같이 극단적인 경향도 존재합니다. 그리고 무의식을 움직이는 것은 죽음, 고독, 구속, 무의미에 대한 공포입니다. 인간은 위험한 일은 하고 싶지 않고, 혼자이고 싶지 않으며, 자유롭고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싶은 욕망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상황이 닥치면 아주 민감하게 반응하는데, 이유는 자기도 모르게 네 가지 공포에 행동을 규정 당하기 때문입니다.   
<매력은 습관이다, 이케하라 마사코 지음, ⓒ동양북스>                                        
                                                               
만일 우리가 의식적이지 않은 상태에서 죽음, 고독, 구속, 무의미, 이 네 가지 공포에 해당하는 상황이 닥치면 자기도 모르게 자기중심적인 태도를 취하게 되고, 그것이 행동으로 나타난다고 합니다. 당연히 이런 행동은 자칫 인간관계에 오해를 불러 일으킬 수 있습니다. 메시지는 말보다 태도나 행동으로 더 잘 전달됩니다. 지금보다 좀더 나은 인간관계를 바란다면, 평소 무의식적으로 하는 나의 몸짓을 의식해보고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필자 : 박헌주 - 창의사고력수학 ‘몬스터매스‘ㆍ조이앤에듀 대표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명칭 : 데일리즈로그(주)
  • 발행소 : 03425 서울특별시 은평구 서오릉로21길 8, 해원빌딩 301호
  • 대표전화 : 02-385-3118
  • 팩스 : 02-385-3119
  • ISSN 2636 - 0977
  • 제호 : 데일리즈
  • 등록번호 : 서울 아 02435
  • 등록일 : 2013-01-21
  • 발행일 : 2013-01-21
  • 발행인 : 신원재
  • 편집인 : 김경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정민
  • 편집국장 : 신원재(010-6331-3610)
  • 데일리즈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3 데일리즈.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iesnews@daum.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