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고객과 함께 위대한 도약'으로 120년 '고객동행' 역사 재현
우리은행, '고객과 함께 위대한 도약'으로 120년 '고객동행' 역사 재현
  • 신상인 기자
  • 승인 2019.01.08 16: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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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즈 신상인 기자]

우리은행이 올해로 창립 120주년을 맞았다. 손태승 우리은행장은 신년사를 통해 우리은행이 역사적 사명감을 가지고 고객과 함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우리은행은 120에 기반을 둔 상품도 출시했다. 중소 상공인을 위한 '우리 소상공인 120 대출' 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힌 것.

8일 우리은행이 창립 120주년을 기념해 지난 4일 마이너스통장대출(한도대출) 기능의 이 같은 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우리은행 계좌를 가맹점 결제계좌로 이용하고 있는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당 계좌로 결제대금을 수납한 소상공인은 대출금 일부(최대 200만 원)에서 발생한 이자를 매월 환급 받을 수 있다. 환급은 이자 납부일 당일 바로 처리 되며, 대출의 최초 만기일까지 최장 1년만 가능하다.

이 상품은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및 지역신용보증재단 등으로부터 보증비율 85% 이상 한도대출용 보증서를 발급받은 소상공인으로, 우리은행 내부등급 기준에 따라 소호(SOHO) 6등급 이상인 개인사업자면 신청 가능하다.

대출은 개인별 한건만 취급 가능하며 대출금액은 신용보증서 승인한도 내에서 1000만 원 이상 가능하다. 특판 상품으로 총 5000억 원 한도에서 취급된다.

손태승 우리은행장 ⓒ뉴시스
손태승 우리은행장 ⓒ뉴시스

이에 앞서 지난 1일 손 행장은 신년사에서 "우리은행 120년의 역사는 고객과 함께 만든 대한민국 금융의 역사"라며 "고객의 사랑에 보답하는 최고의 은행을 만들어가자"고 신년 다짐을 밝혔다.

특히 '우리 소상공인 120 대출' 상품은 일반 소상공인을 지원하고자하는 마음이 120주년과 잘 맞아 떨어지는 상품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손 행장은 올해 경영목표를 '120년 고객동행, 위대한 은행 도약'으로 선언했다.

손 행장은 서민금융대출 금리 최대 2% 감면과 3조 원 규모의 혁신성장기업 지원 펀드 조성 등을 언급하며 은행의 사회적 책임 완수를 당부하고, '정익구정(精益求精)'이라는 한자 성어를 인용해 "최고의 은행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 해야 함"을 강조했다.

그리고 올해 창립 120주년을 기념해 '화폐융통(貨幣融通)은 상무흥왕(商務興旺)의 본(本)'이라는 우리은행의 창립 이념을 되새겨보고 이를 계승해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사회, 은행, 직원 모두가 건강해지는 2019년을 만들어 가겠다는 신년 의지를 전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전직원의 열정과 고객분들의 믿음 덕분에 지주사 전환이라는 큰 업적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깊은 감사를 표했고, 120년을 이어온 대한민국 금융의 맏형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완수해야 함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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