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단체, 2019년 북한 신년사 분석과 정세 전망 모색하는 이유
국내 단체, 2019년 북한 신년사 분석과 정세 전망 모색하는 이유
  • 이혜정 기자
  • 승인 2019.01.01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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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통일학연구원ㆍ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공동 주최 토론회

[데일리즈 이혜정 기자 ] 

ⓒ이화여자대학교 통일학연구원과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공동 주최 토론회 포스터 캡처
ⓒ이화여자대학교 통일학연구원과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공동 주최 토론회 포스터 캡처

그간 북한의 사례와 조금 다른듯한 2019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신년사에 대한 국내외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김 위원장은 1일 신년사에서 미국과의 '인내심' 오판, '새길' 모색 등을 말하며 교착 국면에 빠진 북미관계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전향적 태도를 보여 과거와 다른 모습을 보였다.  

이화여자대학교 통일학연구원과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평화나눔센터는 '2019년 북한 신년사 분석과 정세 전망'을 주제로 한 공동 주최 토론회를 2일 오후 2시 30분부터 서울글로벌센터 9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한다.

단체는 이번 행사 취지에 대해 "가히 대전환이라고 할 수 있는 2018년 남북관계의 큰 변화는 2018년 1월 1일 김정은 위원장이 발표한 북한의 신년사가 그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그로부터 1년이 지난 지금 북은 지난 1년간 변화에 만족하고 있을까"라고 환기하며 "어떤 평가를 내릴지, 2019년 신년사에 관심이 쏠리는 이유"라고 밝혔다.

이어 "북한의 신년사를 분석하고 2019년을 전망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토론회는 김석향 이화여대 통일학연구원 원장, 이일영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본부 상임공동대표의 인사말로 시작된다.

김영수 서강대 교수 사회로 진행되며 발제는 △남북 관계 중심의 북한 신년사 분석 및 전망(최용환 국가안보전략 책임연구위원) △국제 관계 중심의 북한 신년사 분석 및 전망(김준형 한동대 교수) △북한 경제를 중심으로 북한 신년사 분석 및 전망(이석기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맡았다.

뒤이어 토론자로는 이정철 숭실대 교수, 조영주 한국여성정책연구원 부연구위원, 윤보영 동국대 강사, 강영식 우리민족서로돕기 사무총장 등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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