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헌주 見仁見智] 창의성, 절박한 상황에서 발휘…생존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박헌주 見仁見智] 창의성, 절박한 상황에서 발휘…생존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 박헌주 외부기고가
  • 승인 2018.1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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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즈 박헌주 외부기고가]

견인견지(見仁見智)는 다양하고 생각이 많은 세상, 사람이 보는 것에 따라 생각을 달리할 수 있다는 뜻으로 책에서 찾을 수 있는 ‘다른 생각’이 결국은 ‘같은 의미’라는 점을 일깨운다. 그리고 그것은 나 자신을 지키고, 도전하게 하는 말 한마디가 될 수 있다. <편집자 주>

어느 날 헨리 포드는 자동차에 좀더 가벼운 엔진을 달아야겠다고 생각했어. 그래서 회사의 개발팀을 모아놓고 새로 출시하는 자동차에 장착할 가벼운 엔진을 고안하라고 지시했지. 그런데 프로젝트의 마감 시한이 다가올 때까지 개발팀은 계속 허둥대고만 있었단다. 이 상황을 보고 받은 헨리 포드는 자동차 역사에 남을 한 마디를 했지. “여러분들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할 수 있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할 수 없을 것이오.” 2개월 후 개발팀은 벽돌 한 장 크기만한 엔진을 만들어 냈지. 바로 V-8 엔진이란다.  <10년 후, 그레그 S. 레이드 지음, ⓒ해바라기> 
                                                        
                                    
창의성이란 새롭고, 독창적이며 유용한 것을 만들어내는 능력을 말합니다. 우리는 살면서 좀 더 지혜롭기 위해 일이든 공부든 어떤 분야에서건 창의성을 필요로 합니다. 문제는 창의성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전문적인 식견과 오랜 시간의 축적된 경험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외에도 단기간의 몰입, 절박함이 창의성을 불러 올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매일 생존을 위해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우리의 두뇌는 절박한 상황이 되면 모든 가능성을 총동원합니다. 창의성이 곧 생존과 직결되기 때문입니다.
 

필자 : 박헌주 - 창의사고력수학 ‘몬스터매스‘ㆍ조이앤에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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