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늦기 전, 더 많은 이산가족 만남 필요..."올해 상봉한 이산가족은 833명"
더 늦기 전, 더 많은 이산가족 만남 필요..."올해 상봉한 이산가족은 833명"
  • 이혜정 기자
  • 승인 2018.12.25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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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즈 이혜정 기자 ] 

청와대가 숫자로 보는 평화를 통해 올해 만난 이산가족 상봉 숫자는 833이라고 밝혔다.ⓒ청와대 페이스북 캡처
청와대가 숫자로 보는 평화를 통해 올해 만난 이산가족 상봉 숫자는 833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페이스북 캡처

청와대가 한 해를 돌아보며 ‘숫자로 보는 평화’를 게재했다. 그 중 ‘833’ 숫자가 의미하는 이산가족 상봉에 눈길을 끌고 있다.

청와대는 지난 21일 페이스북을 통해 애틋하게 잡고 있는 두 손이 위로 833이라는 숫자가 보이는 사진을 올리며 “헤어졌던 이산가족의 만남도 다시 시작됐다. 역시 이산가족의 재회가 가장 반가운 일”이라고 소회했다.

이어 “2017년에 단 한 건도 성사되지 못했던 이산가족의 상봉이 올해 8월 두 차례 상봉 행사를 통해 170가족 833명 이산가족이 다시 만나 손을 잡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더 늦기 전에 더 많은 이산가족이 만나고 연락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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