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헌주 見仁見智] 새로운 시작을 앞에 두고...“멈추지 않고 계속 가는 거야”
[박헌주 見仁見智] 새로운 시작을 앞에 두고...“멈추지 않고 계속 가는 거야”
  • 박헌주 외부기고가
  • 승인 2018.12.24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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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즈 박헌주 외부기고가]

[박헌주 외부기고가]

견인견지(見仁見智)는 다양하고 생각이 많은 세상, 사람이 보는 것에 따라 생각을 달리할 수 있다는 뜻으로 책에서 찾을 수 있는 ‘다른 생각’이 결국은 ‘같은 의미’라는 점을 일깨운다. 그리고 그것은 나 자신을 지키고, 도전하게 하는 말 한마디가 될 수 있다. <편집자 주>

1962년 그날 새벽 나는 나에게 이렇게 선언했다. “세상 사람들이 미쳤다고 말하더라도 신경 쓰지 말자. 멈추지 않고 계속 가는 거다. 그곳에 도달할 때까지는 멈추는 것을 생각하지도 말자. 그리고 그곳이 어디인지에 관해서도 깊이 생각하지 말자. 어떤 일이 닥치더라도 멈추지 말자.” 반세기가 지난 지금, 나는 이것이 최선의 - 어쩌면 유일한 - 충고였음을 믿는다. 나는 누구에게든지 이런 충고를 해 주고 싶다.  <슈독, 필 나이트 지음, ⓒ사회평론>                                          
 
나이키의 창업자 필 나이트의 얘기입니다. 자신만의 꿈의 정점에 도달한 이들은 재능을 타고난 천재들도, 돈이 많은 부자들도 아니고 오직 자신의 꿈만을 보며 몰입하고 계속 전진했던 사람들이었습니다. 즉 이들은 꿈을 향한 도전을 포기할 줄 몰랐습니다. “행하는 자 이루고, 가는 자 닿는다”고 했던 호암 이병철, “절대로 절대로 포기하지 말라”고 외쳤던 2차대전의 영웅 윈스턴 처칠의 말들의 묵직하게 다가옵니다. 이제 며칠 있으면 새로운 시작이 있겠지만, 나의 꿈으로 가는 길에는 오직 전진, 전진만이 있을 뿐입니다.
 

필자 : 박헌주 - 창의사고력수학 ‘몬스터매스‘ㆍ조이앤에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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