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헌주 見仁見智] 리더는 근본에 힘써야…따라야 할 올바른 도리가 생겨난다
[박헌주 見仁見智] 리더는 근본에 힘써야…따라야 할 올바른 도리가 생겨난다
  • 박헌주 외부기고가
  • 승인 2018.12.19 17: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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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즈 박헌주 외부기고가]

견인견지(見仁見智)는 다양하고 생각이 많은 세상, 사람이 보는 것에 따라 생각을 달리할 수 있다는 뜻으로 책에서 찾을 수 있는 '다른 생각'이 결국은 '같은 의미'라는 점을 일깨운다. 그리고 그것은 나 자신을 지키고, 도전하게 하는 말 한마디가 될 수 있다. <편집자 주>

유자가 말했다. “그 사람됨이 부모에게 효도하고 어른에게 공경스러우면서 윗사람 해치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드물다. 윗사람 해치기를 좋아하지 않으면서 질서를 어지럽히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군자는 근본에 힘쓰는 것이니, 근본이 확립되면 따라야 할 올바른 도리가 생겨난다. 효도와 공경이라는 것은 바로 인(仁)을 실천하는 근본이니라.”  <논어 학이편, 김형찬 옮김, ⓒ홍익출판사>                                         
                                   
인(仁)이란 사람(人)과 둘(二)을 나타내는 것으로써 두 사람간의 관계를 의미합니다. 근본이란 우리가 조화롭게 살기 위하여 마땅히 세워야 하는 본질이나 본바탕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개인이나 회사의 도덕성이 문제가 되어 순식간에 바닥으로 내려앉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근본이 없고 따라야 할 올바른 도리가 없기 때문에 생겨나는 일입니다. 그러므로 조직의 리더는 근본 세우기를 게을리 하지 않아야 합니다. 그래야 따라야 할 올바른 도리가 생겨나기 때문입니다. 


필자 : 박헌주 - 창의사고력수학 ‘몬스터매스‘ㆍ조이앤에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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